‘코로나19’ 신규 확진 401명… 지역발생 4일째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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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01명… 지역발생 4일째 300명대
국내발생 380명·해외유입 21명
  • 입력 : 2021. 01.21(목) 12:47
  • 뉴스코프 김현경 기자
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3918명으로 집계됐다. / 사진=뉴시스
21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0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현재 국내 확진자는 7만3918명이라고 밝혔다.

이달 1일(1027명)과 4일(1020명) 1000명대였던 신규 확진자는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며 500명대 안팎까지 줄었다가 18일∼19일 300명대(389명, 386명)로 나타났다.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지난 20일 404명, 21일 401명 등 최근 이틀간은 400명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있는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80명으로 최근 4일 연속 300명대다.

다만 요양시설과 교회 등에서 여전히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는데다 영국·남아공·브라질발(發) 변이 바이러스가 유입된 점은 여전히 위험요인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380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33명, 서울 122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에서 277명이 나왔다.

그 외 부산 19명, 경남 15명, 전남 14명, 충남 10명, 경북 8명, 대구·충북 각 7명, 강원 6명, 광주·제주 각 5명, 전북 4명, 울산 2명, 세종 1명이 증가했다. 대전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0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이중 6명이 입국 중 검역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5명은 입국을 통과한 뒤 경기 5명, 서울 3명, 강원 2명, 인천·광주·울산·경남·전북에서 각 1명씩 보고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 누적 1316명(치명률 1.78%)이 됐다.

증상이 사라져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66명 증가한 6만846명이다.

확진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523만760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중 502만2620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14만1070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코프 김현경 기자 info@newsc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