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남연우 최근 결별… 3년 열애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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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남연우 최근 결별… 3년 열애 마침표
  • 입력 : 2021. 01.21(목) 18:54
  • 뉴스코프 송지혜 기자
래퍼 치타와 배우 겸 감독 남연우가 교제 3년만에 결별했다. / 사진=MBC
래퍼 치타(31·김은영)와 배우 겸 감독 남연우(39)가 최근 헤어졌다.

치타 소속사 크다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며 “이유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남연우 소속사 호수컴퍼니 측도 결별을 인정하며 “좋은 동료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8년 12월 교제 사실을 공개한 뒤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아왔다.

치타는 지난해 남연우가 연출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둘은 결별했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타는 2015년 엠넷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엠넷 ‘프로듀스X101’, ‘굿걸’ 등에도 출연했다.

남연우는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뷔해 ‘용의자X’, ‘부산행’, ‘챔피언’ 등에 출연했다.

뉴스코프 송지혜 기자 info@newsc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