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비욘세·아델 소속된 영국 에이전시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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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비욘세·아델 소속된 영국 에이전시와 계약
글로벌 행보 박차
  • 입력 : 2021. 08.30(월) 19:41
  • 뉴스코프 송지혜 기자
가수 씨엘이 비욘세 등이 소속된 유명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 베리체리
가수 CL(씨엘)이 에이전시 ‘새틀라이트414’(Satellite414)와 계약을 맺고 글로벌 행보를 강화한다.

30일 소속사 베리체리에 따르면, 씨엘은 적극적인 해외 활동을 위해 ‘새틀라이트414’와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새틀라이트414’는 영국 기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로 아델, 비욘세, 두아 리파 등 세계적 뮤지션을 고객으로 둔 회사다. 이 회사와의 계약을 통해 한국, 미국 외 유럽권으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씨엘은 지난 24일 신곡 ‘스파이시’(SPICY)를 발표하고 솔로 정규앨범 ‘알파’(ALPHA) 프로젝트의 첫 발을 뗐다.

오는 9월에는 씨엘의 또 다른 면을 확인할 수 있는 ‘알파’의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걸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의 씨엘은 2019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다른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지 않고 독자 레이블인 베리체리를 꾸린 바 있다. 주로 미국에 머무르며 활동하다가 최근에는 국내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뉴스코프 송지혜 기자 info@newsc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