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피오, 소속사와 계약 마무리… “새 출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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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피오, 소속사와 계약 마무리… “새 출발 응원”
  • 입력 : 2021. 09.11(토) 16:12
  • 뉴스코프 송지혜 기자
블락비 멤버 피오와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8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 티브이데일리
그룹 블락비 멤버이자 배우 피오(본명 표지훈)가 소속사를 떠난다.

세븐시즌스는 11일 블락비 공식 카페를 통해 “피오와 오랜 시간 논의한 결과 2021년 9월을 마지막으로 전속계약을 종료키로 했다”고 밝혔다.

피오는 2013년 세븐시즌스에 둥지를 틀고 8년간 인연을 맺어왔다.

소속사는 “비록 업무는 종료되나 당사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하며 많은 추억을 쌓아온 피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피오의 새로운 출발에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피오는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아이돌 활동을 넘어 드라마 ‘호텔델루나’, ‘마우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자리매김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시리즈와 ‘강식당’,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등에서 맹활약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계약 종료 이후 피오의 행보와 관련한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뉴스코프 송지혜 기자 info@newsc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