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샌프란시스코전 대타로 나서 무안타… 타율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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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샌프란시스코전 대타로 나서 무안타… 타율 0.202
  • 입력 : 2021. 09.17(금) 19:16
  • 뉴스코프 김준환 기자
김하성이 17일(한국시간) 2021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 AP·뉴시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출전한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2021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 0.202를 마크했다.

김하성은 팀이 4-0으로 앞선 6회초 1사 1루에서 투수 나빌 크리스맷을 대신해 타석에 나섰다. 이후 잭 리텔의 6구를 공략했지만 유격수 팝플라이에 머물렀다. 6회말에는 투수 오스틴 아담스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끝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부진에도 샌프란시스코를 7-4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는 76승70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와일드카드 3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와일드카드 2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76승69패)와의 격차를 0.5게임 차로 줄였다.

반면 2연패에 빠진 샌디에이고는 95승5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마크했다. 같은 지구 2위 LA 다저스(94승53패)를 1게임 차로 추격했다.

뉴스코프 김준환 기자 info@newsc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