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종청사 긴급 방역, 국세청 직원 코로나19 확진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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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종청사 긴급 방역, 국세청 직원 코로나19 확진
  • 입력 : 2021. 09.18(토) 18:03
  • 뉴스코프 김현정 기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국세청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긴급 방역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정부 세종청사가 코로나19 긴급 방역에 들어갔다. 국세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세종청사 16동에 근무하는 국세청 직원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국은 해당 사무실과 공용 공간을 폐쇠하고 긴급 소독 작업에 들어갔다.

A씨는 17일 출근 뒤 발열 증상을 보여 조퇴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4일 휴가를 낸 후 15일과 16일에는 정상 출근했다.

이에 따라 청사관리본부는 같은 사무실 근무자 등 접촉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 후 자택 대기를 권고했다. 또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와 방역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코프 김현정 기자 info@newsc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