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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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평점 6점
  • 입력 : 2021. 09.19(일) 01:06
  • 뉴스코프 김준환 기자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저돌적인 돌파를 선보였지만 2연속 골사냥에는 실패했다. /울버햄튼 트위터
영국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저돌적인 돌파를 선보이며 2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포드와의 5라운드 홈경기에서 0대2로 패배했다. 후반 브렌트포드 선수 밥테스테의 경고 누적 퇴장에 따른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했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선수로 투입됐다. 앞선 왓포드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데뷔 골을 기록한 이후 2경기 연속 교체 출전이었다.

황희찬은 경기 투입 후 저돌적인 돌파와 스피드로 몇 차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2경기 연속 득점은 실패해 아쉬움을 줬다.

경기 직후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황희찬에게 평점 6점을 줬다. 이는 무난한 점수에 해당되는 것으로 에너지 넘치는 경기를 펼쳤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지 못했다는 평가다.
뉴스코프 김준환 기자 info@newsc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