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고속도로, 오전 6시부터 정체 예상…귀성길 절정 이를 듯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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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고속도로, 오전 6시부터 정체 예상…귀성길 절정 이를 듯
  • 입력 : 2021. 09.19(일) 01:27
  • 뉴스코프 김현정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후 서울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이번 추석연휴 귀성길은 19일에 가장 많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뉴시스
추석 연휴 이틀째인 19일에는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혼잡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도로교통공사는 19일 오전 6시쯤부터 고속도로 하행선의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18일 내다봤다. 이번 추석 연휴 귀성 차량이 가장 몰리는 날로 오후 6~7시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8일에는 낮 시간대에 차량이 몰렸다가 저녁부터는 원활한 흐름을 보였다. 19일에는 서울양양선은 오후 2시부터, 영동선은 오후 3시, 경부선·서해안선·중부선은 오후 4시쯤 최대 혼잡을 보일 전망이다.

이날에는 귀경길도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쯤부터 시작돼 오후 3~4시 즈음에는 최대로 올랐다가 오후 6~7시쯤 풀린다는 관측이다.

도로교통공사는 19일 전국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수는 415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코프 김현정 기자 info@newsc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