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618명… 8일째 2000명 아래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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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618명… 8일째 2000명 아래
지역발생 1594명·해외유입 24명
  • 입력 : 2021. 10.16(토) 10:51
  • 뉴스코프 김현경 기자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만978명으로 집계됐다. / 뉴시스
16일 0시 기준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18명이 추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까지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만978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684명)보다 66명 줄어 8일 연속 2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1주일 전인 같은 요일(1953명)과 비교하면 335명 적다.

금요일(발표일 토요일) 기준으로 1618명은 지난 7월31일(1538명) 이후 11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이기도 하다.

한글날 연휴를 지나면서 이동량 증가에 따른 확진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급증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 1594명, 해외유입 2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85명, 경기 579명, 인천 103명 등 수도권에서 1267명(79.5%)이 나왔다.

그 외 지역은 충북 68명, 경북 49명, 대구 47명, 충남 38명, 전남 24명, 부산 22명, 강원 19명, 전북·경남 16명, 대전 9명, 광주·울산·제주 6명, 세종 1명이 증가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모두 327명으로 전체의 20.5%를 차지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24명 가운데 7명은 입국 중 검역으로 발견됐다. 나머지 17명은 입국을 통과한 뒤 경기8명, 경북 3명, 서울·울산·충북·충남·경남·제주에서 각 1명씩 보고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8명이 더 늘어 누적 2644명(치명률 0.78%)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1519만819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중 1356만3981명은 음성, 나머지 129만323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코프 김현경 기자 envyhk@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