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결승골… LASK 린츠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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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결승골… LASK 린츠 3-0 완승
  • 입력 : 2021. 10.22(금) 21:01
  • 뉴스코프 김준환 기자
LASK 린츠의 홍현석이 22일(한국시각) 열린 2021-2022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전반 35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 LASK 린츠 트위터
홍현석(LASK 린츠)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결승 득점을 작렬했다.

린츠는 22일(한국시각)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바즈겐 사르키샨 공화국 경기장에서 펼쳐진 알라슈케르트와의 2021-2022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린츠는 승점 7점으로 A조 2위를 마크했다.

관심을 모았던 홍현석은 이날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득점은 홍현석의 린츠 데뷔골로 기록됐다.

홍현석은 2019년 린츠의 위성구단인 오스트리아 2부리그 FC주니오스로 임대됐다가 실력을 인정받아 2021년 7월 린츠 유니폼을 입었다. 홍현석은 팀 합류 이후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8경기, 콘퍼런스리그 3경기에 출전하는 등 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린츠는 이날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수 전환으로 알라슈케르트를 밀어붙였다. 결국 전반 35분 홍현석이 상대 수비에 맞고 나온 공을 침착하게 밀어 넣어 선취골을 올렸다.

린츠는 후반 들어 더욱 공격적으로 밀고 나오며 추가골을 노렸다. 끝내 후반 고이깅어가 정확한 슈팅으로 상대 골 망을 흔들어 2-0으로 도망갔다. 승기를 잡은 린츠는 후반 추가시간 미초리의 추가 득점으로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는 린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뉴스코프 김준환 기자 info@newsc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