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190명 확진… ‘위드코로나’ 앞두고 감소세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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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190명 확진… ‘위드코로나’ 앞두고 감소세
지역발생 1167명·해외유입 23명
  • 입력 : 2021. 10.25(월) 10:58
  • 뉴스코프 김현경 기자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5만3089명으로 집계됐다. / 뉴시스
25일 0시 기준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90명이 추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까지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5만3089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1423명)보다 233명 줄었다. 1주일 전 같은 요일(1050명)과 비교하면 140명 많다.

4차 유행이 시작된 지난 7월7일(1211명)부터 111일째 네자릿수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달 9일(1953명)부터는 17일째 1000명대를 유지했다.

정부는 전반적인 유행규모가 감소세로 접어든 것으로 보고 내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 1167명, 해외유입 23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451명, 경기 397명, 인천 95명 등 수도권에서 943명(80.8%)이 나왔다.

그 외 지역은 충북 41명, 대구 32명, 충남 26명, 전북 24명, 부산 23명, 강원 20명, 경북·경남 16명, 제주 11명, 울산·대전·전남 각 4명, 광주 3명이 증가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모두 224명으로, 전체의19.2%를 차지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 가운데 8명은 입국 중 검역으로 발견됐다. 나머지 15명은 입국을 통과한 뒤 서울·경기 각 4명, 경남 2명, 인천·부산·충북·충남·전남에서 각 1명씩 보고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이 더 늘어 누적 2773명(치명률 0.79%)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1553만47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중 1380만9107명은 음성 나머지 136만828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코프 김현경 기자 envyhk@nate.com